‌검은집에 사는 오렌지 마법사는 친구들과 동물들을 좋아하는 착한 마법사인데, 이웃 사람들의 오해로 앵무새를 괴롭히는 투덜쟁이 마법사라고 불리게 되어요. 상처를 받은 마법사는 ‌마음의 문을 닫고 진짜 투덜쟁이 마법사가 되지요.
일년 후 마음씨 착한 꽃님이는 마법사가 좋은 사람이란 걸 알고 마법사를 위해 집 앞을 꽃으로 꾸미고 용감이와 함께 마법사의 집 주변을 예쁘게 꾸며주고, 마법사는 꽃님이와 용감이에게 감동하여 그동안 혼자 외로웠던 자신을 고백하고, 다시 착한 마법사가 될 것을 약속한답니다.

공연시간 : 약 40분 
공연문의 : 032-814-0257
기타안내 : 공연에 필요한 모든 도구는 공연단에서 가져갑니다.